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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신 주 ( 델리생활의 벗 2012 5월호에 실린 부활절 메시지)   12-05-08
jcmm   2,821
 
‘내 안에 사신 주’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만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사람은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그분을 경외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창조자시며(창1:1) 인간의 생사화복 뿐 아니라 들에 피어난 이름 없는 들풀 하나, 벌레 한 마리까지도 통치하시는 분(마6:26~30,시편103:19)이시며, 죽은 후의 영생과 영벌을 결정하시는 분(요5:29)이시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우리는 알 수 있는가?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성경은 착하고 바르게 살라고 주신 도덕경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할 종교 경전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철학이나 수양이나 사색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감동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 보여 주시기 위해 직접 쓰신 책(딤후3:16)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는가?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개인과 가정과 부족과 국가와 세계 역사에 대해 바로 일어날 일, 며칠 후에 일어날 일, 몇 달 후에 일어날 일, 몇 년 후에 일어날 일, 몇 십 년 후에 일어날 일, 몇 백 년 후에 일어날 일, 천년 후에 일어날 일, 몇 천 년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선지자들에게 예언토록 하시고 그 예언대로 정확하게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언약하시고 언약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만일 어쩌다 몇 가지 정도가 맞는다면 우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백 가지의 예언이 한 치 착오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여기에 의문을 달고 허구를 주장해 보고 싶다면 진지하게 성경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주님의 부활을 의심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처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요20:28)라고 그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1,500년 동안 써졌던 구약성경의 최대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메시야(구원자)로 보내시겠다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분이 마침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구약 성경에 예언된 대로 그분은 동정녀에게서 나셨습니다(사7:14, 눅1:26~35) 구약 성경에 예언된 대로 그를 믿는 자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사53: 마28:6 고전15:6) 부활은 그분이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입증하는 최고의 싸인인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창에 배를 찔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사신 분이 있었는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계셨다는 것에 의문을 다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을 달 수 없는 것은 분명한 역사적 증거 때문입니다.그리스도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시기 직전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행1:4~5)
두 번째는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행1:8)
세 번째는 다시 오시리라고 했습니다(행1:11) 말씀하신대로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셨습니다(행2:1~3) 말씀하신대로 기독교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됐고, 지금도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시며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언약하시고 마침내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세계사의 변혁을 가져 온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가 자신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는 지금도 성도들 안에 사시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해 주십니다. 그 사실이 깨달아지는 사람은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세상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 주십니다. 인간은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에 의존해서 살아 갈 수밖에 없도록 창조된 ‘의존적인 존재’입니다. 돈을 의지하던, 사람을 의지하던, 아니면 종교나 철학이나 취미생활이든 무엇인가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변적이고 불완전한 것에 내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붙들고 있는 것이 가변적이고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삶도 가변적이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 예수’(히13:8)를 붙들고 사는 사람들의 삶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그래서 ‘가능의 인생’을 살게 해 줍니다. 예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그와 더불어 복되고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절 메시지를 써 주신 김광선 목사님은 델리 임마누엘교회와 구르가온 임마누엘교회를 담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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