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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IMF 구제 금융 받지 않을 것   13-10-11
jcmm   2,596
 
■ 인도, IMF 구제 금융 받지 않을 것

 지난 8.20일 (화), 인도 치담바람 재무부 장관은 자국의 외환보유액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IMF 구제금융 신청방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일부에서는 인도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어 IMF 구제 금융을 받아 폭락하고 있는 루피화 환율을 안정시키자는 주장에 제기되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음

 인도 정부의 경제정책 고문을 지낸 Kaushik Basu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는 인도는 현재 외환보유액이 충분해 IMF에 손을 벌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IMF 구제금융을 받은 1991년 위기상황과 현재 상황은 사뭇 다르다고 설명함 (당시 인도는 채무불이행 직전에 이르러 IMF로부터 금을 담보로 22억 달러의 차관을 받음)

 인도정부는 현재 자국 외환보유액은 6-7개월치 수입물량을 결제할 수 있는 2,510억 달러로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며, 인도의 IMF 구제금융 신청은 국내 및 외국인 투자를 더 위축시키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찍 IMF 구제 금융을 받아 루피화 환율을 안정시키는 게 좋다고 주장하고 있음

 인도 정책연구소(CPR)의 Rajiv Kumar 연구위원은 인도가 수개월 후 경제 사정이 더 나빠졌을 때보다 지금 IMF 구제금융을 받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함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정책에 대한 우려로 현재 인도의 자본유출 현상은 심각한 상태이며, 심각한 금융위기와 더불어 재정적자 및 무역적자 확대로 투자 매력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

 한편, 루피화 폭락은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만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경상수지적자폭 감소, 수출 증대 등 긍정적인 영향도 있으므로, 현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인도 정부의 주안점은 환율 안정화가 아니라 일련의 정책 변화에 달려 있다는 주장도 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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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재무부, 경상수지적자 억제 통한 루피화 회복 위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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