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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한국소식 6   12-07-03
jcmm   3,522
 
오늘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샬롬!
지난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담임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노회’ 수련회가 있어 안면도에서 지냈습니다. 새벽기도회와 저녁 집회 그리고 낮 시간에는 이단 특강과 선교보고 그리고 친교와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왔다고 가장 전망이 좋은 숙소를 배정해 주어서 바다 구경을 실컷 했습니다.
 어느 덧 한국에 온 지 한 달 반이 지나고 이제 인도 갈 날이 한 달 남았습니다.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한 달이나 남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는 나의 몫입니다. 어느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음과 행동도 180도 달라지게 됩니다.
 한 달 이상 한국에 있다보니 교우들 가정에 애경사가 생기면 부지런히 찾아 갑니다. 지난 주에는 오종남, 김은선 집사 가정이 상을 당했습니다. 김은선 집사 부친께서 소천하여 장례식을 치루었습니다. 금주 목요일은 인도에서 상을 당하고 들어와 동탄에 살고 있는 진미경(소연,미연) 성도들 심방했습니다. 어제 토요일은 델리 임마누엘교회 초창기 멤버인 우리은행에 근무하는 임철진 장로(이선신 권사) 장녀 아연이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아연이는 고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한국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국비로 해외에 연수를 가면서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가정들의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우리 집 경사를 만난 것 같이 기쁩니다. 이번에 제가 나와 있는 것을 알고 결혼식에 기도순서를 맡아 달라고 요청을 해 흔쾌히 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서울에 도착한 이후 비를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뭄으로 논과 밭이 말라가고 있었는데 금요일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토요일 오전까지 하늘이 열린 듯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결혼식이 오후 1시였는데 비 때문에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결혼식에 지장이 있을만한 비였습니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식순에 따라 기도할 때도 “오랜 가뭄에 오늘 생명을 소성케 하는 단비를 내리셨듯이 새로 출발하는 이 가정이 단비와 같은 세상을 소성케 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더니 주례 목사님도 내리고 있는 비를 축복의 싸인으로 말씀해 주시고, 양가를 대표해서 인사말을 하는 임 장로님도 내리고 있는 비를 축복의 싸인으로 알고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하필이면 오늘 비가 올게 뭐야’ 라고도 말할 수 있고, ‘생명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싸인이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 선택은 내게 달려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 밭에 좋은 씨를 뿌리십니다. 하지만 사단도 같은 밭에 가라지를 뿌립니다. 에덴 동산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그 동산에 사단의 음성도 있었습니다.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들을 것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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