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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주일설교 너는 복이 될지라   20-01-20
조영태   631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1-9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가득찬 죄악을 보시고  홍수로 심판하셨지만 노아를 부르셨고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었습니다. 그 중 함의 후손에서는 니므롯과 같은 용사도 나왔고 바벨탑을 쌓는 힘과 문명의 발전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힘 있는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그들을 흩어버리셨고 갈대아 우르에서 한 사람 아브람을 불러내셔서 큰 민족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을 부르신 것은 그의 개인 인생 뿐 아니라 구원역사에서도 큰 전환점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을 기록한 창세기 12장 역시 성경전체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1절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복에 대한 약속입니다.

셋째는 그에 따른 아브람의 반응입니다.

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부름 받은 아브람이엇지만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서는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나는 떠나는 것이고 둘을 가는 것입니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 모두 익숙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선지자가 고향 외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하는 곳이 없다 하셨는데 그만큼 자신이 익숙한 곳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어렵습니다. 여호수아 24:2절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라고 했습니다. 아브람이 나서 살던 곳은 우상숭배의 지역이었습니다. 우리가 때로는 맞서야 할 때가 있으나 때로는 떠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위해서는 옛 것을 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 4:22 신앙을 방해하는 것 곧 신앙생활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습관들을 떠나야 합니다. 때로는 예배생활을 방해하고 기도생활을 방해하는 옛 것으로부터 떠나십시오. 옛 부대를 가지고 새포도주를 담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터져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야 합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새로운 땅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입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되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정한 땅입니다. 그 곳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당장 거기가 어딘지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사는 곳인지 무엇을 먹고살아야 하는지도 불확실한 곳인데 하나님을 가라고 하십니다. 내가 버리고 비우고 그 상태로 놓아두지 말고 채우라는 말도 됩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3-24 당장은 불편하지만 하나님의 길을 따라나서보십시오. 지금은 길이 좁고 협착해보이지만 그곳에 생명이 있고 약속이 있습니다. 

2,3절은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하고 원대합니다.
2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3절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2절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3절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계속해서 복을 주어, 너는 복이 될지라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이 무엇입니까? 보통 행복 번영 재산 건강 관계 명예 출세 결혼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현재 전혀 그런 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나와서 힘이 없습니다. 75세가 되었는데 자식이 없습니다. 복을 받을 만한 자격도 없지만 어떤 근거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하고 원대합니다.

여러분 다시 복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바라크입니다.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 복을 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곧 
무릎을 꿇는 것과 복을 받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성전 봉헌 후에 성전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호와 회복과 치유를 기도했습니다. 백성들을 위해서 두 손을 들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기뻐하셨고 이 복은 백성들에게 내려졌습니다. 성전이 크기 때문에 웅장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무릎 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에게 무릎을 꿇은 베드로는 제자가 되어 복음의 증인이 되었고 예수님의 치료하심을 바라고 무릎을 꿇은 많은 병자들은 치료를 받았습니다.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은 고넬료와 그의 가정은 성령을 받았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무릎을 꿇은 사도바울은 이방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기도하는 것 곧 하나님께 항복할 때 진정한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뜻대로 하면 힘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편합니다. 배가 풍랑을 만났을 때 자신의 힘으로 키를 잡아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빠져들어갈 뿐입니다. 예수님께 그 키를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세였더라
그리고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성령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데 오직 하나님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바울이 마게도냐 지경을 갔던 배도 위대했지만 아브람의 이 여정도 위대한 떠남이었고 순종이었습니다.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고 절대 의지한 것은 행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또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산 꼭대기에 있거나 바다 끝에 있지 않고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말씀을 집어 펴기만 하면 말씀을 보이고 들립니다. 때로는 지금 다 보이지는 않지만 아침안개처럼 곧 안개는 걷히고 앞이 보일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말씀처럼 한 해동안 성령충만하여 성령으로 인도를 받고 말씀으로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일성경으로 묵상을 하면 6년에 일독묵상을 할수 있습니다. 1년에 2독씩 하면 6년이면 13독이 가능합니다. 6년이 많다면 1년만 이라도 인도를 받아보십시오. 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아브람같이 내 삶을 인도하시는지 아니하시는지 판단해보십시오.

새해에 새로운 시작을 꿈꾸십시오. 안된다고 어렵다고 주저않지 말고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는 성령의 비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함께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아브람은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아직은 자기 이름으로 한 평의 땅도 없습니다. 이미 많은 함종족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게 엎드린 것이다. 그것이 복이 되는 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연고로 인도에 오셨습니까? 지금 하나님 이 땅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만 묻지 마시고 지금 당장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스도께 항복하십시오.
그리고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마음에 문을 열고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원대한 꿈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하여 성취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만민에게 복을 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복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혈통이 되고 그로 인하여 아브라함의 축복이 나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29

여러분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복이 무엇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인도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고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는 모든 것이 복을 나누는 일입니다. 삭막하고 퍽퍽한 인도에서도 하나님의 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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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2일 1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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