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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2일 1부 설교   20-01-13
조영태   7
 
감람나무 새 잎사귀      창  8:1-12

 하나님께서 부패하고 포악함이 가득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당시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들짐승과 날짐승 기는 생물들은 노아의 방주로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방주에 있는 노아와 그 생명들을 기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하시자 점점 물이 줄어들었습니다. 150일 지나고는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고 물은 점점 줄어들어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습니다. 또  40일이 지나고 노아는 바깥 상황을 정찰하기 위해서 두 새를 택했는데 하나는 까마귀였고 또 하나는 비둘기였습니다. 노아는 먼저 까마귀를 내 보내어서 바깥 상황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강한 종인 까마귀는 물이 마를때까지 날아다니느라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노아가 비둘기를 내놓았는데 물이 많아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곧 돌아왔습니다. 7일 후에 비둘기를 다시 내 보냈는데 저녁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습니다. 감람나무는 하나님의 축복과 번영을 상징합니다. 비둘기가 새 잎사귀를 따온 것은 낮은 땅에 사는 감람나무가 마침내 물 위로 솟았다는 증거입니다. 비둘기가 주인이 자신을 내보낸 목적을 알고 증거를 가져온 것입니다. 노아에게는 기쁨의 잎사귀가 되었을 것입니다.

까마귀는 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우선 까마귀는 매우 강한 종입니다. 무엇보다도 썩은 음식을 잘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마 지천에 널려있는 썩은 음식먹는 다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비둘기는 온유하고 연약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자신을 보낸 목적을 알고 충성한 것입니다. 강한 체질의 조류인 까마귀가 감당 못한 일을 온유하고 연약한 비둘기가 완수한 것은 하나님의 일은 강한자라고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충성된 자가 감당한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중에 서머나 교회는 칭찬만 받은 교회였습니다.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께서도 달란트 비유에서 잘한 자들에게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충성된 일꾼 중에 에바브로디도를 천거하고 있는데 그는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끈기와 우직함이 있었고 자신의 고통 중에도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한 일꾼이었습니다. 바로 노아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고 1년 10일 동안 배 안에서 생물들을 돌보았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준행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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