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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 주일설교   19-05-28
조영태   228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  역대상 14:8-17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에 3번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맨 처음 사무엘에게 그 다음 유다 백성에게 그리고 온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첫 번째 기름부음을 받고 바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왕이 되기까지 광야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연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에게 그 연단은 하나님께 철저하게 복종하는 시간이었으며 하나님을 가깝게 대면해서 만나는 축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 광야의 시간을 통과한 다윗이 유다백성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7년 6개월 동안 통치했으며 세 번째 기름부음을 받고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하나님께 묻고 도우심을 구하여 승리한 이야기입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함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초반에 기세를 꺾기 위해서 쳐들어 왔습니다.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 대항하러 나갔으나 이미 그들은 르바임 골짜기로 전투태세를 갖추어 쳐들어왔습니다. 위기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10절 하나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갈까요? 그들을 저에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다윗에게 대답해주십니다.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올라간 다윗은 블레셋 군대를 상대한 큰 승리를 거둡니다.

전열을 가다듬은 블레셋 군대가 다시 쳐들어왔습니다. 13절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골짜기를 침범한지라 지난번에 패배를 만회하려는 블레셋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당황하지 않고 또 하나님께 묻습니다. 14절에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어떻게 물었을까요? 하나님 이번에도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싸울까요? 지난번처럼 올라가서 싸울까요? 같은 상황인 것 같아도 내가 답을 세워놓고 묻는 것이 아니라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다른 전략을 말씀해주십니다. "이번에는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수풀 맞은편에서 기습해라.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먼저 가서 싸우시리라"
지난 번에는 정면으로 공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는 기습작전을 펼치라고 합니다.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을 걷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다윗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전쟁의 직접 싸우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다윗은 이번에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블레셋 군대를 크게 쳐 승리합니다.

잠언 24:6에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는니라 는 말씀이 있고 21:30절에서는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결국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의 지혜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모든 환경속에서 나의 지혜나 명철 곧 나의 전략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략 하나님의 지혜로 이길수 있습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는 말씀으로 결론을 내려본다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지혜와 전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것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서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어떻게 말씀해주셨는가? 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고 또한 중요한 사건마다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신 것을 볼수 있는데 다윗은 아브라함보다 1천년 이후의 사람입니다. 다윗시대에는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다윗 바로 전 세대인 사무엘의 경우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사무엘에게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시면서 나타나셨고 그의 평생에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울의 경우에는 하나님께 잘 묻지 않았는데 블레셋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너무나 다급한 마음에 여호와께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보통 하나님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말씀해주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꿈을 통해서, 우림 곧 제사장의 흉패에 있는 도구를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어떤 방법으로 말씀해주셨을까? 선지자를 통한 것 같지 않고 꿈도 아닌것 같습니다.  우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림과 둠밈은 yes or no 를 듣는 도구인데 오늘 하나님의 응답은 너무나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결론을 내리기를 하나님은 다윗에게 말씀하셨다입니다. 그리고 관점을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셨는가? 에서 당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께 물었던 다윗에게 옮겨봤습니다. 

오늘 자주 반복되는 물어 라는 '샤알' 은 '묻다' '구하다' '요구하다' 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거나 여호와께 문의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 말은 매우 실제적인 물음이라는 뜻입니다. 확실한 답을 듣기 위해서 물었던 것이며 그러한 확신을
가지고 물은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자주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물었습니다. 
삼상 23:2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다윗이 도망 다니던 시절 블레셋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겪는 그일라 사람들을 도와줄까요? 하는 기도입니다. 

삼상 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당시에 다윗이 블레셋 땅에서 망명생활을 할 때 잘못했으면 블레셋 군대와 함께 이스라엘의 전쟁에 나갈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자신이 주둔하고 있던 시글락을 떠나서 블레셋 군대와 참전을 하느냐 마느냐 하고 있을 때
아말렉 사람들이 다윗의 주둔지를 습격하여 그의 아내와 부하들의 가족 그리고 모든 물품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다윗이 돌아와서 절대절명의 위기속에서 기도한 내용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네가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또한
삼하 2:1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어디로 가리이까? 다윗이 유다와 왕이 되면서 어디에 성읍을 정할까요? 라고 물었고 하나님은 헤브론이다 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처음부터 하나님께 물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울에게 도망 다니던 초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요나단에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 고 하면서 하소연도 여러번 했습니다. 사무엘에게 가서 피신해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무도 없는 광야에 들어가자 점점 하나님께 묻게 되었고 그 믿음이 깊어갔습니다. 심지어 피신중에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는가 하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그 분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 모든 복잡한 문제를 풀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윗이 하나님께 묻었다는 것은 평소에 하나님과 교제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광야기간 동안에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이 생길 때만다 물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시편을 보면 은혜가 되고 그의 표현을 보면 하나님과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구구절절 표현한 시라든지 시편 8편에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하면서 믿음의 결단의 고백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절절히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했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들이 나를 만날 것이니라 는 말씀처럼 그런 다윗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늘 본무을 보면 다윗의 기도가 구체적인 것과 하나님의 응답도 매우 구체적이라는 것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은 매우 구체적이신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매우 추상적으로 대할 때가 많은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상세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진 것도 가는 곳마다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도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도 구하라는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도 기도를 강조했습니다.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라고 하셨는데 이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거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안보이는 곳에서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마7:7절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는 말씀은 기도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응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물으실 때는 구체적으로 물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라고 하셨고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또한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이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잠언에서는 지혜가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은보다 금보다 지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지혜는 가장 정확한 판단력 분별력 이기도 하지만 모든 삶의 원리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가장 큰 지혜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지혜이며 영생의 지혜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 5:39
사람들이 성경을 상고하는데 이 성경이 나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속에서 영생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영생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묘라 모사가 되시는 전능의 왕이신  그 분을 구하십시오. 온갖 선물이 예수 안에 있습니다.

또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자로 보내주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방황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라고 했고  14-15절에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사실은 내가 주님을 찾는 것보다 더 간절하게 주님이 나를 찾아오셨고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음성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그 음성은 친밀함 속에서 들리는 것입니다.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를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안다면 그분의 은혜를 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그 분의 음성을 분명히 똑똑히 들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라는 말씀처럼
내가 주님과 친밀함 속에서 묻고 듣고 행한다면
어느덧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기 전에 응답하시고 말을 마치기 전에 들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그분께 구하십시오.
어디로 가야할 바를 알지 못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구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어떤 길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인지 묻고 물으십시오.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2019년 5월 19일 주일설교 
다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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